B2C(부대행사)
(1) 아카데믹 컨퍼런스(Academic Conference)
일자 | 시간 | 내용 | 참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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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목) |
16:00 ~ 16:20 |
공식행사 | 사회 | 박천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
기조연설 | 이동욱 <법무법인(유) 세종 고문> | ||||
16:20 ~ 16:50 |
세션 1 | OTT시대 메디컬 드라마의 발전 방향 | 발표 | 장정헌 <차의과학대학교 부교수> | |
토론 | 이현미 <우리여성병원 산부인과 원장> 심미선 <순천향대학교 교수> 전범수 <한양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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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17:20 |
세션 2 | 메디컬 드라마의 제작과정에 대한 고찰: 의료진과 연출진의 협의 과정을 중심으로 |
발표 | 이용석 <(주)몽작소 콘텐츠 담당 대표> | |
토론 | 최재욱 <고려대학교 교수> 김영섭 <타이거스튜디오 대표이사> 심재웅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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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18:00 |
세션 3 | 메디컬 드라마의 오락성과 사회적 기능: 장기기증 예시를 중심으로 | 발표 | 이승조 <중앙대학교 교수> | |
토론 | 전병율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보건산업대학원 원장> 선주성 <더 메디컬 편집부국장> 노광우 <경성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장정헌
차의과학대학교 부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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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강연주제 : OTT시대 메디컬 드라마의 발전 방향
강연요약 : 콘텐츠 유통 창구로서 글로벌 OTT의 확산은 동시 공개 시장의 범위를 한 국가에서 국제적 규모로 성장시켰다. 미디어의 증가로 하락된 드라마 시청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OTT가 제공하고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다루는 메디컬 드라마는 문화적 할인의 위험 없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드라마 장르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의료전문주의에서 탈피하여 최신 의료 트렌드에 맞는 주제를 확대해가며 의료 드라마를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계와 콘텐츠 제작 업체가 소재 발굴, 시나리오 작성, 제작 과정의 검증 등 다양한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 |
이용석
㈜몽작소 콘텐츠 담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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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강연주제 : 메디컬 드라마의 제작 과정에 대한 고찰: 의료진과 연출진의 협의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요약 : 생산자의 관점에서 메디컬 드라마의 제작 과정을 미시적으로 관찰, 메디컬 드라마의 제작 관행이 규정해온 우리 드라마 특유의 스토리텔링 방식과 이로 인한 한계를 살펴본다. 특히 연출자와 자문 의료진의 협업 도중, 드라마적 허용과 의료 정보의 사실성 사이에 일어나는 충돌과 타협의 케이스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ott 시대 한국 메디컬 드라마의 경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해본다. |
이승조
중앙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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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강연주제 : 메디컬 드라마의 오락성과 사회적 기능: 장기기증 예시를 중심으로
강연요약 : 메디컬 드라마는 오락성 장르에 포함되지만 인간의 생명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친사회적인 기능을 할 수 있다.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사례를 통하여 메디컬 드라마가 사회적인 공헌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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