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부대행사)
(1) 무비포독(Movie for Dog)
(2) 아카데믹 컨퍼런스(Academic Conference)
일자 | 시간 | 내용 | 참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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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목) |
10:00 ~ 10:20 |
공식행사 | 사회 | 이승조 <중앙대학교 교수> | |
10:20 ~ 11:10 |
세션 1 | 반려동물 유튜브 콘텐츠 내용분석 | 발표 | 양문희 <상지대학교 교수> | |
토론 | 심재웅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한규 <EBS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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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12:00 |
세션 2 |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츠와 동물보호 | 발표 | 고은경 <한국일보 동물복지전문기자> | |
토론 | 정진아 <동물자유연대 사회변화팀장> 정예찬 <서울대학교 수의과학대학 박사> |
이승조
중앙대학교 교수 |
양문희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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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강연주제 :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츠와 동물보호
강연요약 : 반려동물 양육 가구 천만 시대에 반려동물 관련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츠 관련 연구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기존 연구는 TV 방송 중심의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고, 반려동물 유튜브 콘텐츠에 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반려동물 유튜브 콘텐츠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 반려동물 유튜브 콘텐츠 유형, 내용의 분석을 바탕으로 개선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
고은경
한국일보 동물복지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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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 강연주제 : 반려동물 미디어 콘텐츠와 동물보호
강연요약 :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고, 전반적인 동물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디어에서 동물을 다루는 횟수도 늘고 있다. 동물을 흥미 위주가 아니라 사람과 공생하는 존재이자 생명의 가치를 지닌 존재로서 다루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미디어가 동물 이슈를 다루는 데 있어 갈 길은 멀다. 미디어는 동물을 위한 구조적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다뤄야 할 의무가 있다. 특히 동물과 사람의 이익이 배치될 때 언론은 동물의 관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동물을 다루는 뉴스를 다룰 때 미디어가 더 전문적이고,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점을 얘기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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