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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박형준 시장 “직접 기획한 부산콘텐츠마켓, 국제 행사로 성장해 뜻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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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3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3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BCM) 31일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날부터 3일간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배우 이시우(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지켜복 있다.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배우 이시우(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부산콘텐츠마켓(BCM)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개막식을 찾은 박형준 시장은 “현장을 찾아주신 국내 방송 영상 콘텐츠 제작 투자와 국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17년 전에 이 행사를 처음 기획하고 조직했던 사람이 바로 저라며 부산콘텐츠마켓이 명실상부한 국제 행사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감동을 전했다.


그러면서 “방송과 영상 그리고 거기에 담기는 풍부한 콘텐츠들이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이전에 넘쳐났던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BCM) 3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날부터 3일간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행사장 전경. 

[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BCM) 3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날부터 3일간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행사장 전경.


박형준 시장은 또 “부산은 2030월드엑스포 유치 분위기로 넘쳐나고 있다. 아시다시피 월드엑스포는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로 꼽히는 행사”라며 “대한민국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가 성사된다면 부산이 세계적인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이 2030월드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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