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영상 콘텐츠 거래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 BCM이 다음달 8일 개막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립니다.

43개국 4백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올해 대면행사는 8일부터 사흘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고, 온라인 행사는 24일까지 관련 홈페이지에서 개최됩니다.

방송영상 콘텐츠 중심이던 BCM마켓을 올해는 웹툰과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음악 등으로 다양화해 융복합 콘텐츠 마켓으로 변화를 시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