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부산일보][포토뉴스] 부산콘텐츠마켓 3년만에 대면행사

페이지 정보

본문

d94159d489be5e70b292ded048ccd408_1654732597_8235.JPG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개막한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참가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 동안 온라인으로만 열렸지만, 올해는 전체 행사기간(824) 810일에는 대면 행사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43개국 400여개 업체에서 약 700명이 참가한다. KBS·MBC·SBS·EBS·CJ ENM·JTBC 등 국내외 방송사, 제작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 배급사들이 대거 참가, 기업간거래(B2B) 시장, 투자유치, 학술회의,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d94159d489be5e70b292ded048ccd408_1654732677_6137.jpg
d94159d489be5e70b292ded048ccd408_1654732677_5217.jpg
d94159d489be5e70b292ded048ccd408_1654732677_3701.jpg
 

관련링크

  • 주최주관

  •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