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포토]김현주, '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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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박성기 기자] 배우 김현주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부산콘텐츠마켓 2022(BCM2022)'에서 홍보대사로 위촉,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BCM의 새로운 얼굴이 된 김현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지옥'과 JTBC 드라마 '언더커버' 등에 출연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SBS 방영 예정인 드라마 '트롤리'의 출연을 확정했다.
'부산콘텐츠마켓 2022'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 협찬하며 '너의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Your story is our story)'라는 주제로 43개국 400여 개 업체 700여 명의 바이어·셀러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