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포토뉴스] 아시아 최대 규모 콘텐츠 거래 시장 부산콘텐츠마켓(BCM)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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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3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우리의 이약기가 세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6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에서 1500여 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BCM마켓 ▲BCM펀딩 ▲BCM콘퍼런스 ▲BCM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작년과 달리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코로나19 이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미디어, MBC, SBS, CJ ENM 등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전시 부스에서 바이어와 셀러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KBS미디어, MBC, SBS, CJ ENM 등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전시 부스에서 바이어와 셀러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KBS미디어, MBC, SBS, CJ ENM 등 국내 대표 방송사들의 전시 부스에서 바이어와 셀러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