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포토뉴스] K콘텐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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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에서 1500여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언론보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에서 1500여 명의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