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부산 콘텐츠마켓 5월 7~9일, 올 55개국 600여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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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상물 거래시장으로 세계 방송과 뉴 미디어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 콘텐츠 마켓(BCM)’이 5월 7∼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BCM 조직위원회는 신규 시장을 확대해 아시아를 넘어 최고의 글로벌 영상 콘텐츠 마켓으로 도약시킨다는 내용의 올해 BCM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BCM 조직위에 따르면 9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55개국에서 600개 업체, 15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8000만 달러의 거래금액이 예상되고 있다.
2015-03-17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BCM 조직위원회는 신규 시장을 확대해 아시아를 넘어 최고의 글로벌 영상 콘텐츠 마켓으로 도약시킨다는 내용의 올해 BCM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BCM 조직위에 따르면 9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55개국에서 600개 업체, 15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8000만 달러의 거래금액이 예상되고 있다.
2015-03-17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