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com] 부산콘텐츠마켓, 15일 벡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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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방송 영상
콘텐츠물을 사고파는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8회째인 올해
행사는 17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46개국 1300여명의 국내외
구매자와 판매자가 참가한다.
'BCM'은 ▲국내·외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팔거나 제작·투자자를 이어주는 BCM 마켓 ▲학생·전문가를 위한 BCM 포럼 ▲일반 관람객을 위한 BCM 플라자 등으로 진행된다. 주행사인 'BCM 마켓'에선 전 세계 방송 콘텐츠를 거래하는 '방송견본시'와 투자자와 제작사를 연결해주는 '비즈 매칭' 등이 펼쳐진다. 'BCM마켓'에선 6500만달러 상담과 3030만달러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는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 등이 참가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연계하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BCM'은 ▲국내·외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팔거나 제작·투자자를 이어주는 BCM 마켓 ▲학생·전문가를 위한 BCM 포럼 ▲일반 관람객을 위한 BCM 플라자 등으로 진행된다. 주행사인 'BCM 마켓'에선 전 세계 방송 콘텐츠를 거래하는 '방송견본시'와 투자자와 제작사를 연결해주는 '비즈 매칭' 등이 펼쳐진다. 'BCM마켓'에선 6500만달러 상담과 3030만달러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는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 등이 참가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연계하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