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부산콘텐츠마켓, 15~16일 두 차례 BCM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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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콘텐츠마켓(BCM)
조직위원회는 올해 부산콘텐츠마켓 행사 기간 중 15~16일 두
차례에 걸쳐 'BCM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 벡스코에서 UHDTV 및 모바일정책과 아시아 차세대 TV콘텐츠에 대해 논의한다.
15일에는 'UHDTV 및 모바일정책 세미나'가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 214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방송영상 관계자와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스마트TV, UHDTV 방송영상 및 콘텐츠 생태계 트렌드를 이해하고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며, 광대역 모바일네트워크의 투자와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아시아 차세대 TV콘텐츠포럼 세미나'가 백스코 회의실 211호에서 오후 2시부터 세계 각국 방송사, 제작사, 기획사 관계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차세대 TV콘텐츠의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드라마, 애니메이션, 국제 저작권 발전과제의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TV, UHDTV, IPTV 등의 방송영상 및 콘텐츠 생태계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으로 아시아 미디어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계 각국 제작사 간의 방송 제작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지속적으로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15~17일 진행될 'BCM 플라자'에서는 올댓티비존, 로봇 미래 체험존, 키즈랜드, 캐릭터 애니메이션존, 상설 이벤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yulnetphoto@newsis.com
이번 포럼은 부산 벡스코에서 UHDTV 및 모바일정책과 아시아 차세대 TV콘텐츠에 대해 논의한다.
15일에는 'UHDTV 및 모바일정책 세미나'가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 214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방송영상 관계자와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세미나에서는 스마트TV, UHDTV 방송영상 및 콘텐츠 생태계 트렌드를 이해하고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며, 광대역 모바일네트워크의 투자와 스마트미디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아시아 차세대 TV콘텐츠포럼 세미나'가 백스코 회의실 211호에서 오후 2시부터 세계 각국 방송사, 제작사, 기획사 관계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세미나는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차세대 TV콘텐츠의 국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며 드라마, 애니메이션, 국제 저작권 발전과제의 3부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TV, UHDTV, IPTV 등의 방송영상 및 콘텐츠 생태계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유통으로 아시아 미디어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계 각국 제작사 간의 방송 제작에 관한 정보와 자료를 지속적으로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15~17일 진행될 'BCM 플라자'에서는 올댓티비존, 로봇 미래 체험존, 키즈랜드, 캐릭터 애니메이션존, 상설 이벤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