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아시아 최대 영상물 거래 시장 '부산콘테츠마켓' 개막
본문
【 앵커멘트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2015 부산콘텐츠마켓' 부산 벡스코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전 세계 48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여전한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드라마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모바일 콘텐츠까지.
영상물을 사고팔기 위한 상담과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섭니다.
올해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세계 47개 나라에서 480여 개 영상콘텐츠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 구종상 /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 "올해는 참여국이나 참여 업체, 부스 수, 거래실적, 특히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수백 명이 늘어날 정도로 많이 참여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이 즐길 거리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BCM 플라자'를 찾으면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방송국 중계차 등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콘텐츠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외 방송 영상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아시아 디지털 방송 아카데미도 설립됩니다.
MBN 뉴스 안진우입니다.
영상취재 : 정운호 기자
기사입력 2015-05-07 18:29 최종수정 2015-05-08 07:53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336812
안진우 기자, 정운호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2015 부산콘텐츠마켓' 부산 벡스코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전 세계 48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여전한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드라마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모바일 콘텐츠까지.
영상물을 사고팔기 위한 상담과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섭니다.
올해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세계 47개 나라에서 480여 개 영상콘텐츠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 구종상 /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
- "올해는 참여국이나 참여 업체, 부스 수, 거래실적, 특히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수백 명이 늘어날 정도로 많이 참여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이 즐길 거리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BCM 플라자'를 찾으면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방송국 중계차 등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콘텐츠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외 방송 영상 관련 인력을 양성하는 아시아 디지털 방송 아카데미도 설립됩니다.
MBN 뉴스 안진우입니다.
영상취재 : 정운호 기자
기사입력 2015-05-07 18:29 최종수정 2015-05-08 07:53
http://www.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2336812
안진우 기자, 정운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