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com]亞 영상축제 '부산콘텐츠마켓' 7~9일 해운대 벡스코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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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7~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9회째인 올해 BCM에는 46개국 461개 업체가 참가한다. BCM조직위원회
구종상 집행위원장은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거래
실적이 800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BCM은 드라마·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프로그램을 사고파는 BCM마켓 외에 ▲이스라엘의 대표적 포맷 제작배급사인 '아모르자'사 아비 아르모자 회장, 드라마 '미생'의 김원석 PD 등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들려주는 BCM아카데미,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BCM플라자, ▲BCM포럼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2015.05.06 03:00
박주영 기자 park21@chosun.com
BCM은 드라마·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프로그램을 사고파는 BCM마켓 외에 ▲이스라엘의 대표적 포맷 제작배급사인 '아모르자'사 아비 아르모자 회장, 드라마 '미생'의 김원석 PD 등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들려주는 BCM아카데미,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BCM플라자, ▲BCM포럼 등 6개 분야로 이뤄졌다.
2015.05.06 03:00
박주영 기자 park21@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