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부산콘텐츠마켓 한 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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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한 달 앞'
세계 4대 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부상한 부산콘텐츠마켓의 개막이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홍보대사가 위촉되고 자원봉사단이 발대하는 등
개막을 위한 준비가 순항중입니다. 김현정 기자의 보돕니다.
전 세계 문화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제9회 부산콘텐츠마켓.
오는 5월 6일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홍보대사가 위촉됐습니다.
부산출신 배우 장혁 씨와 올해로 세번째 홍보대사가 된
배우 남규리 씨가 BCM에 대표 얼굴로 나섰습니다.
두 홍보대사는 BCM의 우수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 장혁/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
부산이 중심이돼서 콘텐츠에 대한 마켓의 넓은 부분과 다양한 부분이 잘 북돋아져서 한국에 있는 콘텐츠가 국제적으로 많은 부분에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int> 남규리/부산콘테츠마켓 홍보대사
앞으로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서 더 열심히 제 위치에서 노력하고 그 노력으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BCM의 손과 발이 되어줄
자원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올해 자원봉사단은 모두 80명으로
268명이 지원해 3.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 중에는 중국인 유학생과 영어강사 등이 참여해 외국어 통역과 행사장 안내 등 국제적 행사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int> 윤성택/부산콘텐츠마켓 자원봉사단장
부산이 문화허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고 그에 걸맞는 행사가 개최가 됐기 때문에 글로벌한 행사에 걸맞게 콘텐츠시장에 중심으로 우뚝서고 있는 부산을 대표해서 자원봉사단 열심히 이끌어 나가보겠습니다.
올해 BCM에서는 아시아 영상콘텐츠 어워즈를 신설하고
BCM 플라자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뉴 콘텐츠, 뉴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 2015에는 55개국에서 600개 업체가 참여해
부산이 영화·영상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전망입니다. 헬로TV뉴스 김현정입니다.
2015-04-08 오후 7:30:00 [0215 ]
http://www.cjhellovision.com/CJH_ZoneCast/ZoneCast_News/News_View_xml.asp?Ls_Code=126068
문화교육 김현정 기자
세계 4대 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부상한 부산콘텐츠마켓의 개막이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홍보대사가 위촉되고 자원봉사단이 발대하는 등
개막을 위한 준비가 순항중입니다. 김현정 기자의 보돕니다.
전 세계 문화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인
제9회 부산콘텐츠마켓.
오는 5월 6일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홍보대사가 위촉됐습니다.
부산출신 배우 장혁 씨와 올해로 세번째 홍보대사가 된
배우 남규리 씨가 BCM에 대표 얼굴로 나섰습니다.
두 홍보대사는 BCM의 우수콘텐츠를 널리 알리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 장혁/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
부산이 중심이돼서 콘텐츠에 대한 마켓의 넓은 부분과 다양한 부분이 잘 북돋아져서 한국에 있는 콘텐츠가 국제적으로 많은 부분에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int> 남규리/부산콘테츠마켓 홍보대사
앞으로 활발한 문화교류를 위해서 더 열심히 제 위치에서 노력하고 그 노력으로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BCM의 손과 발이 되어줄
자원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올해 자원봉사단은 모두 80명으로
268명이 지원해 3.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 중에는 중국인 유학생과 영어강사 등이 참여해 외국어 통역과 행사장 안내 등 국제적 행사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int> 윤성택/부산콘텐츠마켓 자원봉사단장
부산이 문화허브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고 그에 걸맞는 행사가 개최가 됐기 때문에 글로벌한 행사에 걸맞게 콘텐츠시장에 중심으로 우뚝서고 있는 부산을 대표해서 자원봉사단 열심히 이끌어 나가보겠습니다.
올해 BCM에서는 아시아 영상콘텐츠 어워즈를 신설하고
BCM 플라자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교육 프로그램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뉴 콘텐츠, 뉴 네트워크'를 주제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 2015에는 55개국에서 600개 업체가 참여해
부산이 영화·영상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전망입니다. 헬로TV뉴스 김현정입니다.
2015-04-08 오후 7:30:00 [0215 ]
http://www.cjhellovision.com/CJH_ZoneCast/ZoneCast_News/News_View_xml.asp?Ls_Code=126068
문화교육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