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장혁 남규리, 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상 위촉 "젊은 이미지 구축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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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과 남규리가 세계 4대 영상 콘텐츠 시장으로
부상한 '2015 부산콘텐츠마켓'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유재중 국회의원)는 8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혁과 남규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는 "젊은 콘텐츠마켓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앞서 자원봉사 발대식을 열었다.
한편, 올해 콘텐츠마켓 자원봉사 모집에는 33개 대학 학생 249명과 일반인 19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80명이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2015-04-08 17:52:05
김숙희 기자 sookinala@metroseoul.co.kr
사단법인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 유재중 국회의원)는 8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장혁과 남규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는 "젊은 콘텐츠마켓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앞서 자원봉사 발대식을 열었다.
한편, 올해 콘텐츠마켓 자원봉사 모집에는 33개 대학 학생 249명과 일반인 19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80명이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2015-04-08 17:52:05
김숙희 기자 sookinala@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