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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BCM' 한·중 다큐멘터리 제작 손잡다...'네 바퀴의 행복'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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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M' 한·중 다큐멘터리 제작 손잡다...'네 바퀴의 행복'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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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문화 리얼 다큐멘터리 '네 바퀴의 행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12일 부산콘텐츠마켓(BCM)의 부속행사로 벡스코에서 열린 '코리아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2BC&C 김한기  대표, 중국의 칸타라 글로벌 우차오 대표, 칸타라 글로벌 베이징 마디엔위 대표가 '2BC&C-Cantara Global 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과 중국 방송사업자 공동제작의 촉진, 양국 문화 콘텐츠의 품질 향상, 지속적 글로벌 네트워킹 활성화를 목적으로 준비됐다.
 

김 대표는 "이번 MOU로 양사가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우차오 대표는 "뜻 깊은 기회다. 공동제작을 하는데 있어 성공적인 미래를 염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화 리얼 다큐 '네 바퀴의 행복'은 자동차로 만나는 유럽의 역사와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그려낼 예정이며 60분 분량 세 편으로 제작된다. 
 


김상혁 기자 / 사진 유인철 인턴기자
2016-05-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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