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주역들 한자리에

11일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콘텐츠마켓(BCM) 2016'이 개막했다. 세계 방송영상 및 뉴미디어 축제인 이번 행사는 세계 46개국 2500여 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하는 Market(B2B)과 시민 체험장인 Market+(B2C)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계속된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2016-05-11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