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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BCM2017] 박창식 드라마제작사협회장, '공동제작 드라마 한국 안방극장서 곧 방송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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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M2017] 박창식 드라마제작사협회장, '공동제작 드라마 한국 안방극장서 곧 방송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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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과 공동제작한 드라마가 한국 안방극장 황금시간대에 방송되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박창식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이 11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BCM 2017 '아시아차세대콘텐츠포럼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키즈콘텐츠 등 세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상호 간 교류하며 협력 방안을 찾는 세미나 형식으로 마련됐다.
 
한편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BCM 2017'에서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UHD콘텐츠,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지구촌 문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바이어와 셀러를 위한 'BCM 마켓'은 12일까지, 일반 시민들의 체험존인 'BCM 마켓 플러스'는 13일까지 운영된다. 

김상혁 기자 sunny10@ 

사진=장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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