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텐츠 집결…투자 상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10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문화콘텐츠 제작사와 국내외 투자자 등이 1 대 1
상담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세계 45개국 2천500여 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하는 마켓(B2B·5.10∼12)과 일반 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마켓+(B2C·5.10∼14)로 구분된다. 201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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