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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핀]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 아시아 최초 핑크카펫으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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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 (BCM2025),역대급 규모로 성대한 개막! 이수혁·아린·박용우·강훈·조혜정… 핑크카펫에 선 ★들. 사진ㅣ 부산콘텐츠마켓
▲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 (BCM2025),역대급 규모로 성대한 개막! 이수혁·아린·박용우·강훈·조혜정… 핑크카펫에 선 ★들. 사진ㅣ 부산콘텐츠마켓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는 제19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5)이 지난 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아시아 최초 핑크카펫 행사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올해 BCM2025는 프랑스 칸 국제 드라마 페스티벌과 공식 협업을 통해 ‘CANNESERIES X BUSAN’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글로벌 콘텐츠 축제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개막식에는 배우 이수혁, 아린, 박용우, 강훈, 조혜정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과 감독, 제작진이 핑크카펫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핑크카펫에 선 ‘S라인’이수혁, 아린, 안주영 감독, 김동영.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핑크카펫에 선 ‘S라인’이수혁, 아린, 안주영 감독, 김동영.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주요 상영작으로는 칸시리즈 음악상 수상작인 ‘S라인’, 범죄 심리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 로맨틱 코미디 ‘선녀 단식원’, 옴니버스 공포물 ‘동요괴담’ 등이 있으며, 유럽 각국에서 출품된 ‘NEPOBABY’, ‘Dead End’, ‘Malditos’, ‘Reykjavik Fusion’ 등도 함께 상영됐습니다.

 

이와 함께 OTT 시리즈 어워즈(BOSA), 아시아숏폼드라마어워즈(ASDA), 콘퍼런스, 글로벌 피칭, 투자협약식 등 산업 연계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돼 콘텐츠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마켓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총 51개국 700개 기업, 2300여 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콘텐츠 산업 행사로, 부산이 글로벌 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핑크카펫에 선 ‘메쓰를 든 사냥꾼’강훈, 이정훈 감독, 박용우.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핑크카펫에 선 ‘메쓰를 든 사냥꾼’강훈, 이정훈 감독, 박용우.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핑크카펫에 선 ‘선녀단식원’이가경, 조민규, 조혜정, 김윤정, 이세온, 조창근 감독.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핑크카펫에 선 ‘선녀단식원’이가경, 조민규, 조혜정, 김윤정, 이세온, 조창근 감독.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핑크카펫에 선 ‘동요괴담’강필선, 정정아, 한다니, 최종남, 임경택감독, 조성희, 김수영.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핑크카펫에 선 ‘동요괴담’강필선, 정정아, 한다니, 최종남, 임경택감독, 조성희, 김수영.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핑크카펫에 선 해외 상영작 프로듀서들.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핑크카펫에 선 해외 상영작 프로듀서들.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BCM2025 전시장.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BCM2025 전시장.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BCM2025 공식리셉션행사장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BCM2025 공식리셉션행사장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BCM2025 아시아숏폼드라마어워즈.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 BCM2025 아시아숏폼드라마어워즈. 사진ㅣ부산콘텐츠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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