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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영상의 모든 것"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 31일 개막



부산

    "방송·영상의 모든 것"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 31일 개막

    코로나19 이후 첫 전면 오프라인 개최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이 오는 31일부터 사흘 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이 오는 31일부터 사흘 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거래 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BCM)이 오는 31일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17회 부산콘텐츠마켓은 '우리의 이야기가 세계의 이야기'를 주제로 다음 달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사흘 간 진행된다.

    전 세계 35개국 600여 개 업체, 1천500여명의 바이어·셀러가 참여하는 행사에서는 BCM마켓, BCM콘퍼런스, BCM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전면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코로나19 이전의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참여한 우수 기업들의 콘텐츠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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