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부산콘텐츠마켓(BCM)2009, 세계 영상콘텐츠에 대해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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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5월 08일 (금) 10:59 뉴스와이어
부산콘텐츠마켓(BCM)2009, 세계 영상콘텐츠에 대해 논한다
(부산=뉴스와이어) 전 세계 방송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09(조직위원장:허남식 부산광역시장)가 5월 13일(수)부터 5월 15일(금)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전 세계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파는 BCM 마켓을 비롯해 여러 부대 행사 중 < bcm포럼 > 행사에 영상 관련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bcm포럼 > 은 여러 가지 개별 포럼으로 진행되는데 △세계문화콘텐츠포럼, △방송통신융합포럼, △투자유치설명회, △국제 공동 기획・제작・투자 활성화 세미나, △BCM 아카데미, △드림마켓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콘텐츠라는 통합적 신개념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국제학술포럼인'세계문화콘텐츠포럼'(1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에메랄드홀)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호주 등 8개국의 문화 콘텐츠 전문가들이'문화 콘텐츠의 개념적 이해'와'각국의 문화 콘텐츠 정책''문화 현상으로서의 한류와 한국 문화 콘텐츠 정책 및 세계 문화 콘텐츠 동향'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이번'세계문화콘텐츠포럼'의 결과를 문화콘텐츠 정책 관련 가이드라인이 담긴 「세계 선언문」에 담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포럼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방송통신융합 시대를 대표하는 뉴미디어 IPTV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는 '방송통신융합포럼'(1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는'IPTV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IPTV에 관한 산업적, 정책적, 학술적 분야를 중심으로 국회, 방송통신위원회, 언론, 학계, IPTV 산업계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전개한다.
IPTV 산업의 국내외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확대 전략을 논의하는'IPTV 산업' 국내외 IPTV 규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내 IPTV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IPTV 정책'IPTV만의 새로운 서비스 방식과 시장 전략을 논의하는'IPTV 이용자'라는 3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IPTV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전망이다.
투자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및 서울 업체들의 직・간접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투자자문단을 대상으로 관련 업체들이 투자기획서를 프리젠테이션하는'투자유치설명회'(13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에메랄드홀)는 4월 28일 1차 심사를 통해 네오테크놀로지, 로드투씨네마, (주)몬스터리퍼블릭, 고스트라이트필름, 아이월드, (주)진진엔터테인먼트 등 6개 회사가 선발되었는데, 행사 첫날인 5월 13일에 2차 심사를 거쳐 투자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에 계속 상담이 이루어지면서 최종 투자 여부가 결정된다.
세계 각국의 방송 통신 콘텐츠들을 공동 제작하고 투자한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는'국제 공동 기획・제작・투자 활성화 세미나'(13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는 국내의 중소업체들이 세계 시장에 접근하여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국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콘텐츠시장의 동향'과'뉴미디어 시대의 현실과 과제''콘텐츠 비즈니스 전략''Daino Mom의 해외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과 각 방송사의 해외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현재 국내외 콘텐츠 시장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bcm포럼 > 중 대학생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BCM 아카데미'와'드림마켓'은 영상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의 기획과 마케팅에 관한 강의가 준비된 'BCM 아카데미'(13~15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는 시청률 10% 이상을 기록한 KBS 미디어의 '차마고도'를 수출한 이효영 해외사업부장과 MBC' 북극의 눈물'의 조준묵 감독, EBS 다큐프라임'한반도의 공룡'의 한상호 감독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CM 아카데미'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당초 모집 예정인원이었던 150명에서 50명이 늘어난 200명을 총 등록 인원으로 5월 4일 마감일 이전에 등록을 마쳤다.
영산대 누리사업단이 주관하는'드림마켓'(해운대 그랜드호텔 중원홀)은 전문가들의 이론 강의와 함께 3D 입체 영상의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BCM2009 행사 전날인 5월 12일(화)부터 5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부산콘텐츠마켓(BCM)2009, 세계 영상콘텐츠에 대해 논한다
(부산=뉴스와이어) 전 세계 방송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09(조직위원장:허남식 부산광역시장)가 5월 13일(수)부터 5월 15일(금)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부산콘텐츠마켓에는 전 세계 방송 영상 콘텐츠를 사고파는 BCM 마켓을 비롯해 여러 부대 행사 중 < bcm포럼 > 행사에 영상 관련 전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bcm포럼 > 은 여러 가지 개별 포럼으로 진행되는데 △세계문화콘텐츠포럼, △방송통신융합포럼, △투자유치설명회, △국제 공동 기획・제작・투자 활성화 세미나, △BCM 아카데미, △드림마켓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화콘텐츠라는 통합적 신개념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국제학술포럼인'세계문화콘텐츠포럼'(1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에메랄드홀)은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호주 등 8개국의 문화 콘텐츠 전문가들이'문화 콘텐츠의 개념적 이해'와'각국의 문화 콘텐츠 정책''문화 현상으로서의 한류와 한국 문화 콘텐츠 정책 및 세계 문화 콘텐츠 동향'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이번'세계문화콘텐츠포럼'의 결과를 문화콘텐츠 정책 관련 가이드라인이 담긴 「세계 선언문」에 담아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포럼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방송통신융합 시대를 대표하는 뉴미디어 IPTV의 현황과 미래를 살펴보는 '방송통신융합포럼'(14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는'IPTV의 담대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IPTV에 관한 산업적, 정책적, 학술적 분야를 중심으로 국회, 방송통신위원회, 언론, 학계, IPTV 산업계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전개한다.
IPTV 산업의 국내외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확대 전략을 논의하는'IPTV 산업' 국내외 IPTV 규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내 IPTV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IPTV 정책'IPTV만의 새로운 서비스 방식과 시장 전략을 논의하는'IPTV 이용자'라는 3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IPTV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될 전망이다.
투자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및 서울 업체들의 직・간접적인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한 투자자문단을 대상으로 관련 업체들이 투자기획서를 프리젠테이션하는'투자유치설명회'(13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에메랄드홀)는 4월 28일 1차 심사를 통해 네오테크놀로지, 로드투씨네마, (주)몬스터리퍼블릭, 고스트라이트필름, 아이월드, (주)진진엔터테인먼트 등 6개 회사가 선발되었는데, 행사 첫날인 5월 13일에 2차 심사를 거쳐 투자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에 계속 상담이 이루어지면서 최종 투자 여부가 결정된다.
세계 각국의 방송 통신 콘텐츠들을 공동 제작하고 투자한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는'국제 공동 기획・제작・투자 활성화 세미나'(13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는 국내의 중소업체들이 세계 시장에 접근하여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국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콘텐츠시장의 동향'과'뉴미디어 시대의 현실과 과제''콘텐츠 비즈니스 전략''Daino Mom의 해외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계 전문가들과 각 방송사의 해외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현재 국내외 콘텐츠 시장의 동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bcm포럼 > 중 대학생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BCM 아카데미'와'드림마켓'은 영상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다큐멘터리의 기획과 마케팅에 관한 강의가 준비된 'BCM 아카데미'(13~15일, 해운대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는 시청률 10% 이상을 기록한 KBS 미디어의 '차마고도'를 수출한 이효영 해외사업부장과 MBC' 북극의 눈물'의 조준묵 감독, EBS 다큐프라임'한반도의 공룡'의 한상호 감독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CM 아카데미'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당초 모집 예정인원이었던 150명에서 50명이 늘어난 200명을 총 등록 인원으로 5월 4일 마감일 이전에 등록을 마쳤다.
영산대 누리사업단이 주관하는'드림마켓'(해운대 그랜드호텔 중원홀)은 전문가들의 이론 강의와 함께 3D 입체 영상의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BCM2009 행사 전날인 5월 12일(화)부터 5월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