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태왕사신기 x 한일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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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x 한일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
입력시각 : 2009-05-12 14:24
14일 부산콘텐츠마켓서 조인식...내년초 완성 예정
인기 TV드라마 ‘태왕사신기’가 한·일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 2009 행사 때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레전드) 공동투자·제작 조인식을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는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국의 지앤지엔터테인먼트와 믹스필름,일본의 네오가 공동투자하고 제작한다.네오는 마쓰시타전기 등 일본의 5대 가전업체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TV포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총 26편으로 이뤄질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의 제작에는 300만 달러(한화 36억원 상당)가 투입될 예정이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이미 국내에서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전례없이 극장에서 상영되는 등 제2의 한류를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 등은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의 완성된 시험(파일럿) 필름을 부산콘텐츠마켓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해외 선배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의 미디어그룹들이 자국 내 배급의사를 밝힌 상태이고 미국업체들도 영상 배급과 상품화 사업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는 내년초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입력시각 : 2009-05-12 14:24
14일 부산콘텐츠마켓서 조인식...내년초 완성 예정
인기 TV드라마 ‘태왕사신기’가 한·일합작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부산콘텐츠마켓 조직위원회는 14일 오후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콘텐츠마켓 2009 행사 때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레전드) 공동투자·제작 조인식을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는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국의 지앤지엔터테인먼트와 믹스필름,일본의 네오가 공동투자하고 제작한다.네오는 마쓰시타전기 등 일본의 5대 가전업체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TV포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총 26편으로 이뤄질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의 제작에는 300만 달러(한화 36억원 상당)가 투입될 예정이다.
드라마 태왕사신기는 이미 국내에서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전례없이 극장에서 상영되는 등 제2의 한류를 불러일으킨 화제작이다.
지앤지엔터테인먼트 등은 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의 완성된 시험(파일럿) 필름을 부산콘텐츠마켓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해외 선배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의 미디어그룹들이 자국 내 배급의사를 밝힌 상태이고 미국업체들도 영상 배급과 상품화 사업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애니메이션 태왕사신기는 내년초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